일반영화

그린 북(Green Book, 2018)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

창간호(2018)

위트 재치 풍자 패기 넘치는 단편선들의 종합선물세트가 왔다 국내 뉴-제너레이션들의 당당한 도전! 지금부터, 꿈과 낭만이 가득한 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대리 드라이버 심해어(深海魚)가 물어다 준 사랑 이혼 합시다 쿨 하지 못해 미안한 나에게 양가성의 법칙 누가 뭐라든 가장 소중한 우리 형, […]

용의자(2013)

“난… 죄 없습니다”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

홀리 모터스(Holy Motors, 2012)

오늘 하루, 한 남자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아홉 번의 인생.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드니 라방)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에디뜨 스콥)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Driving Miss Daisy, 1989)

까탈스럽고 고집센 데이지 여사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니다가 결구 사고를 내고만다. 이에 크게 놀란 알들 불리는 흑인 운전기사 호크를 고용한다. 하지만 고집센 유태인 여사는 일방적으로 호크를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지만 호크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데이지 여사의 냉대와 […]

성인영화